결핍은 엄마의 허물이 아니라 아들의 성장동력 입니다. 남자아이의 진실 - 아들연구소상점

남자아이의 진실

뒤로가기
제목

결핍은 엄마의 허물이 아니라 아들의 성장동력 입니다.

작성자 아들연구소(ip:)

작성일 2018-01-10

조회 205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제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요?"

"제가 몰라서 우리 아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아들 키우는 엄마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참 많이 듣는 소리입니다.

이상하게도 많은 아들맘들은 죄책감을 담고 있습니다.

‘내가 부족해서 아들에게 무언가를 못해주고 있는 것은 아닐까?’

‘엄마를 잘못 만나서 가능성이 많은 아이가

꿈을 못 펴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를 보면,

무엇을 못해줘서 생기는 문제보다,

과하게 해줘서 생기는 문제들이 많습니다.

아들을 사랑하기에 더 많은 것을 채워주려하고

부족한 것을 감추지만 아들은 부족한 것이 없기 때문에

발전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가장 빛나는 하나의

보석 같은 장점인 회복 탄력성은

부모의 양육태도가 조금 부족하다고 해도

아이가 바로 설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모든 아이는 ‘나는 정말 잘 자라고 싶어’,

‘나는 정말 건강한 아이가 되고 싶어’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조금 좌표가

잘못 맞춰져 있다고 해도

‘다시 원상 복구되어볼까?’하며 스스로

바른 길을 찾으려도 노력한다.

이는 모든 인간이 가지고 있는 잠재능력이다.

회복 탄력성은 초기에 너무 망가지지 않는 한

작동하게 되어 있다. 엄마가 키워져야 할 것은

불안이나 부담이 아니라 행복이다.

아이와 함께 어떻게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갈까를 고민해야 한다.

 

출처_ EBS 부모 정서발달 편 중에서

 

 

어쩌면 우리 아들에게는

결핍이 결핍되어 있습니다.

모든 것에 막강한 부모님 아래에선

나약한 아들이 자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것을 충족시켜 주는 엄마로 인해,

아들은 그것을 열심히 해야 할 이유를 빼앗깁니다.

부모님이 다 지원해주는 아늑한 곳에서

공부만 하면 되는 삶은 누군가에겐 부러운 삶처럼

보일 수 있으나 아무것도 이룰 필요가 없는

삶일 수도 있습니다.

항상 모든 해결이 가능한

슈퍼맨 엄마로만 남지는 말아주세요.

결핍은 엄마의 허물이 아니라,

아들의 성장 동력입니다.

-[출처] 남아미술교육전문가 최민준

첨부파일 부족해도괜찮아.pn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