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아들의 유대관계는 어떻게 형성되나요? 남자아이의 진실 - 아들연구소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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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빠와 아들의 유대관계는 어떻게 형성되나요?

작성자 주식회사 아들연구소(ip:)

작성일 2018-03-28

조회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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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훈육과 육아에 관심이 없는 듯한 남편.

그런데 아빠와 아들은

왜 그렇게 가까워 보이는 것일까?


혹시 남편에게 육아에 대해 질문해본 적 있는가?

엄마가 아빠에게 조언을 구하면

아빠 대부분은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대답한다.

 

"우리 아들 너무 산만하지 않아?" 라고

질문했을 때 "원래 애들은 다 이 정도는 산만해"라는

대답으로 무심함을 증명하는 경우가 그 예 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남편이 무심하다고만 생각했지,

사실 아빠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면

이것은 무심함이 아니라 진심을 기반으로 한 경우가 많다.

 

무슨 말인가 하면, 아들이 산만하게 뛰어놀고

무언가에 집중하지 못할 때 ,

아빠는 그 모습을 본능적으로

공감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자신이 겪어봤던 일이기도 하고,

아이가 뛰어노는 모습만 봐도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동질감을 느끼기도 한다.

그런 마음을 아내에게 표현하는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질 뿐이다.


+


엄마와 아빠는 아들을 가르치는 방식에도

차이가 있다. 아들이 만들기를 하다가

엄마와 아빠에게 질문을 한다.

"이거 어떻게 해요?"

이 질문에 아빠와 엄마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대답한다.



"아들 그래서 이렇게 하면 이게 이렇게 될 거야.

자 봤지?" 보통 엄마는 아들이 물었으니

최대한 친절하게 대답한다.

엄마로서 의무감에 하던 일을 멈추고 답을 하기도 한다.

모든 질문에 답해줄 수 없지만,

그래도 한번 더 답해주면 아들이 한 뼘은

더 자랄 것이란 생각에 최대한 노력한다.

문제는 물어보고 안 듣는 아들.

물어보고 대답이 조금만 길어져도 딴짓을 하거나

엄마가 자신을 가르치는 행위 자체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왜 그런 것일까?

 

아들을 이해할 때 꼭 알아야하는 성향 중 하나는 자기주도 성향이다.

다른 말로 권력의지라고도 한다.

자신의 환경을 스스로 주도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는 것이다.


+


그럼, 아들의 질문에 아빠들의 반응은 어떨까?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아빠는

이렇게 반응한다.

 

"가지고 와봐. 자 해봐. 어때? 됐지?"

아빠는 본능적으로 가르치기에 앞서

아들에게 경험의 기회를 주고

아들의 경험을 존중하는 경향이 엄마들보다 조금 더 많다.

물론 모두가 그렇지는 않지만 엄마보다 높은

비율로 아들의 실패에 민감하지 않다.


그러다보니 아빠는 , 아들과 게임을 할 때 져 주지 않아

아들을 울리기도 한다. 여자들은 친할수록 경쟁하지 않고

우정을 위해 져주지만 남자들은 친할수록

경쟁하고 이기려고 한다. 이게 남자들의 방식이다.

아들은 놀이터에서도 훨씬 활동적인 형들을

본능적으로 따르고 쫓아다니다가

외면당해서 앵~울다가도 또 쫓아가기를 반복하는 존재다.


+

 

아빠는 본능적으로 아들의 행동에 공감한다.

아들이 문제에 부딪히면 해결해주기보다는

경험할 기회를 준다.

부자의 공감은 그렇게 형성되어간다.

남성의  특징으로 이해해야 할 부분이다


 

_최민준 著

[아들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엄마들에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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