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질문에 바로 답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남자아이의 진실 - 아들연구소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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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들의 질문에 바로 답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작성자 아들연구소(ip:)

작성일 2017-12-20

조회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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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오늘은 아들의 교육습관에 대해서 나눠 볼게요.
 
이런 글이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아들이 엄마의 지나친 설명 때문에
수많은 실험을 통해 배울 기회를 놓치고 있으며,
얼마나 많은 딸들이 아빠의 무성의한 설명 때문에
끙끙거리다 결국 엄마에게 다시 묻고 있는가?"

 
위 글에서 알 수 있듯이 남아와 여아의 학습방법은
뚜렷하게 다릅니다. 수많은 아들들이 지나친 설명은
잔소리로 듣고 행동과 경험으로 많은 것을

배우는 반면, 딸은 엄마의 기나긴 설명을

듣고 정리해서 행동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문제는 엄마는 딸로 태어났기에
아들의 학습방법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죠.

(꼭 학습적인 것만은 아니에요~
소소한 일상 속 습관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아이들은 경험과 탐구를 통해 학습해야 하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컷과 암컷 침팬치의 개미사냥 학습방법을
비교해 본 연구가 있었는데, 암컷은 가만히 앉아
어른 침팬치가 하는 것을 보고 나중에 따라하는 반면,
수컷들은 어른 침팬지가 시범을 보여주는 도중에도
자기들끼리 장난치고 놀다가 결국은
나중에 스스로 부딪히면서 배운다는 결과가 나왔다"


실제로 많은 남자아이들이 엄마의 많은 설명 때문에
수많은 학습기회를 놓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

이제 문제점을 알게 되었으면 해결책을 알아볼게요.
 
일전에 남아들은 여아들과 달리 무언가를 말하면
“왜?” 라는 질문을 자주한다는 이야기 기억 하시죠~
그럴 때에는 ‘얘가 왜 이러니’가 아니라
“‘왜?’라는 질문에 논리적으로 대답해주세요“라고
설명 드렸던 것 같은데요.
이번에는 아들의 학습 습관을 만들어주는
살짝 업그레이드 된 고난이도 방법 입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물론 아들 모두가 이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경우)
 
"엄마, 고모 언제와?"
"응, 열 밤은 더 자고 와야 된대."
(여기서 아들들은 한 마디가 더 붙죠)
"왜? 왜 열밤 자고 와야 되?"
"고모가 있는 곳은 미국이라 너무 멀어서"
"미국이 어딘데?"
(이쯤 되면 어머님들 슬슬 짜증이 밀려옵니다.)
"저~어기 아주 먼데야. 바다보다 더~ 멀어."
"바다보다 더 멀어?"
 
자 여기서 마지막만 바꿔봅시다.
 
"엄마, 고모 언제와?"
"응, 열 밤은 더 자고 와야된대."
"왜? 왜 열 밤 자고 와야되?"
"고모가 있는 곳은 미국이라 너무 멀어서"
"미국이 어딘데?"
"엄마도 미국이 어딘지 자세히 모르겠네?
어느 나라 옆에 있는지
아들이 찾아서 엄마한테 좀 알려줄래?"

 
어렵지 않지요?
아이가 궁금한 것을 툭 물어봤을 때
대답이 쉽게 간단하게 나오면 모르는 것을 알기 위해
노력하는 습관, 즉 탐구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우아 우리 엄마는 모르는 것이 없구나."
이런 존경심은 잠시 접어두시고 모르는 것은 인정하고
아이와 같이 찾아보거나
아이에게 맡겨보는 습관을 길러보세요.
 
엄마가 모르는 것을 자신이 찾아서 알려준다는 것에도
기쁨을 느끼고 자연스레 아이도 모르는 것을
인정하는 모습을 배우게 됩니다.
 
다시 한번 말하자면 아들의 학습 타이밍은
바로 “왜?” 라는 질문이 나왔을 때 입니다.

가만히 있는 아들 갑자기 공부시키려고
억지로 책상에 앉히는 것보다 아들의 궁금해 할 때
자연스럽게 학습하고 탐구하도록 하는 것이
바로 아들의 학습법이라는 것이죠.

(물론 딸의 경우에도 이 방법이 좋지만
아들의 경우 특히 더 효과가 좋다.)
 
 
-남아미술교육전문가 최민준으로부터


첨부파일 엄마의말기술.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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