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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엄마표는 못할것같던 아이였는...

작성자 용선영(ip:)

작성일 2024-03-18

조회 1863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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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엄마표는 못할것같던 아이였는데 제가 뭔가를 가르치려고하면 자세가 녹아내리던 아이였는데.. 공룡을 그리 좋아하지않음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먼저 하자고 가지고와요!! 쓰는순서, 글씨모양, 크기 등 제약을 두지않고 놀이하듯이 하니 하루에 한권도 할듯해요ㅎㅎ 그래도 하루에 한마리만 구할수있다고하고 책을 덮으니 더 하고싶어 안달나하더라고요ㅎㅎㅎ 이책.. 요물이네여ㅋㅋㅋㅋ 읽기는 되는 7세, 쓰는게 안됐었는데 요걸로 쓰기 마스터할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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